고객후기

by 윤혜림 / 2025-08-14

관광지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말룸파티.

물이 너무 맑고 시원해서 몸과 마음이 다 깨끗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시끄러운 해변 말고 고요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투어 정말 좋아요.

by 김소율 / 2025-08-13

헬멧다이빙하러 가는 보트에서도 음악 틀어주고 신났고,

직원분들이 엄청 활기차서 투어 내내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by 정성우 / 2025-08-12

칼리보 공항이 작고 복잡하다고 해서 미리 예약했는데 신의 한 수였어요.

한국인 매니저가 환전 팁, 데이터 심카드 정보까지 알려줘서

현지 적응도 훨씬 빨랐습니다. 포터가 짐도 다 챙겨줘서 짐 하나 안 들고 이동했어요.

by 이진서 / 2025-08-11

초등학생 딸과 함께했는데, 헬멧만 쓰면 그냥 걷기만 해도 되는 구조라

아이도 무섭지 않게 신나게 물고기랑 놀았어요. 안전요원들도 친절했어요!

by 윤혜진 / 2025-08-10

보라카이 새벽 도착이라 걱정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저희 이름 들고 대기 중이셨어요. 다음 날 일정도 문제없이 소화할 수 있었고, 피곤한 몸에 큰 도움이 됐어요. 역시 후기 좋은 데는 이유가 있네요.

by 배성훈 / 2025-08-09

다이빙 장비 복잡하게 안 해도 되고, 사진까지 예쁘게 찍어줘서

기념사진도 남기고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 생각보다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by 서예림 / 2025-08-08

연인과 함께한 보라카이 여행 중 가장 알찼던 시간. 뚜벅이라 어디 갈지 막막했는데 차량으로 편하게 이동하며 섬 곳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생샷도 여러 장 남겼습니다!

by 김하린 / 2025-08-07

호핑투어로 바다를 즐기고, 헬멧다이빙으로 바닷속 체험까지!

거의 하루 종일 액티비티인데도 지루하지 않고

친절한 가이드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by 이재훈 / 2025-08-07

화이트비치 말고도 이렇게 볼 곳이 많다니 놀랐어요.

조용한 해변, 힐링 스팟, 예쁜 예배당까지 알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by 최재혁 / 2025-08-05

렌트채 쓸 수 있지만 상태 편차가 조금 있어서, 자주 치시는 분은 자기 클럽 챙겨오세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도 높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경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