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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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강윤식 / 2024-08-03
가이드가 우리를 전담해서 케어해주고, 식당에서도 별도의 테이블로 안내해서 뭔가 대접받는 느낌으로 잘 놀다 왔습니다.
여자친구가 수영을 잘 못하는 가이드가 옆에서 잡아줘서 저 혼자서 잘돌아 다녔습니다.
by 배도영 / 2024-08-02
체험 다이빙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다음엔 자격증도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닷속에서 숨 쉬며 보는 풍경이 정말 멋지고,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을 편하게 해주셔서 장거리 이동도 부담 없었어요.
by 최나현 / 2024-08-02
호핑투어만 해도 만족인데, 끝나고 받은 마사지가 피로를 완벽하게 풀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by 박성민 / 2024-08-01
투명한 물속에서 튜브를 타고 떠다니는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시원한 물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사님이 이동을 편하게 해 주셔서 장거리 이동도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by 황선우 / 2024-08-01
공항에서 한국 매니저님 만나서 간단히 설명듣고 샌딩 날짜 등에 대한 안내 받고, 포터팁 부분 설명 받고 지불 했는데요
편하게 다니기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가방이 젖을수도 있겠떠라구요. 방수커버 있으시면 씌우시면 보다 나으실듯 합니다.
by 서지훈 / 2024-07-31
스노클링 장비도 깨끗하고 가이드도 친절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직원들도 세심하게 챙겨줘서 전반적으로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by 오환수 / 2024-07-29
공항 도착하니 그렇게 덥너니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둔 차를 타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한성수 / 2024-07-28
옵션에서 만원 추가했떠니 마사지 포함 상품으로 바꿀수 있었는데요. 로얄스파로 바로 내려줘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를 잘해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 다시 하고 왔네요. 직접 예약하니 조금더 저렴한 느낌이긴 했는데. 페소로 내서 잔돈 터는 개념도 있고 그랬습니다.
by 이병우 / 2024-07-26
에이스 픽업샌딩으로 라운지에 바로 내려서 간단한 한국인 매니저 설명 듣고, 라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 그거 친구랑 두개 먹고 너무 맛있어서 햇반도 사서 먹었습니다. 햇반은 100페소 정도였고, 오래간만에 라면 냄새를 옆에서 맡으니 젊은 피의 청춘이 참을수 있나요!! 잘 쉬다 갑니다.
by 이수호 / 2024-07-20
블루와 레드 비교하다가 블루로 선택했는데, 앞전에 먹은 점보크램에서 내가 뭔짓을 했나 싶었습니다. 호핑투어 2명 비용이나 주고 먹은게 호핑투어시 먹은 게보다 못했다니. 그냥 미스터 호핑투어의 식사가 더 좋은 것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다가면 되죠! 추천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