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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350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24-07-06

말룸파티 음식이 다른데보다 더 잘나올 것이라는 남자친구의 말대로 싸구려 백숙이 아니라 삼겹살, 생선, 돼지바베큐, 조개찜?, 망고, 야채 등등 푸짐하게 나왔었고, 망고를 주셨다는게 좋았구요. 수박은 마트가보니 싼데 다른데눈 수박주고 파인애플, 바나나로 떄우나본데, 여기는 망고, 바나나 등 주셨고, 모니모니해도 물놀이, 튜빙 끝나고 먹은 한국 라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제 라면 레이더로 보면, 신라면이 아니었을지... 현지인이 이렇게 맛있게 끓여주다니..ㅋㅋ 잘먹고 갑니다. 저 라면 1개 다먹을 수 있는데, 반개 정도만 주신거 같아서 서운합니다. ㅋㅋ

by / 2024-07-05

수영을 잘 못해도 강사님이 잘 도와주셔서 물속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맑고 깨끗한 바닷속에서 물고기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너무 황홀했습니다.
기사님이 시간 맞춰 정확히 픽업해 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근데 예약하고 간건데 왜 다른 손님들을 기다려야 했는지 이해는 안됩니다. 약속 잘 지킨 사람만 바보된 느낌이었습니다.

by / 2024-07-02

모든 투어파이브에서 진행한 예약이 다 마음에 들었는데요. 마지막에 에이스라운지에서 먹었던 열라면이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한강 라면을 여기서 먹을 줄이야..ㅋㅋ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왜 직접 제가 끓인 라면이 제일 맛있었을지.. 한국에 대한 향수였을까요??

by / 2024-07-02

한강라면 기계가 라운지에 있어서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고향의 맛이 그리울때 라면 최고죠!! 

구비된 라면이 많지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라면, 진라면, 참깨라면, 너구리 이정도였던거 같아요.

by / 2024-07-02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역시도 재미있던 여행이었습니다.

by / 2024-07-02

남자친구랑 저랑 다녀왔는데요. 남자는 엥간한 몸매 아니면 인생사진은 나오지 않고, 여자들은 배만 안나와도 인생사진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남자 사진은 저 남자친구만 봐서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저희는 그랬어요. 뭐 저만 잘나오면 되죠..ㅋㅋ

by / 2024-07-01

마지막날 짐 보관하기도 어디 힘들고 해서 체크아웃하고 바로 로얄스파에 짐을 맡겨도 되는지 묻고 예약했는데요.

흔쾌히 보관해 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 맡기고 점심 먹고 디몰 구경하다가 5시조금 안되서 와서 씻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뜨거운물은 안나온다고 하셨는데, 물이 뜨거운건 날씨 탓이었을까요? 인도의 날씨가 샤워를 못할 뜨거운 물이라는데, 저 역시 그런 느낌으로 따스한 물로 아주 샤워 잘했습니다.. 마사지도 일품이었구요!

by / 2024-06-25

손님이 보라카이에 별로 없는 시즌이었나, 여행사에서 예약을 잘못해주신건가.. 아무튼 저희 단독으로 저희 부부만 체험다이빙 하고 왔습니다. 한국인 강사님이 사진도 이쁘게 찍어주시고 결혼 5년차라 감흥도 별로 없었는데 물속 뽀뽀도하고 오래간만에 뽀뽀 한번 했네요.ㅋㅋ 

아이없이 딩크족으로 살아서 여러군데 여행다녔는데, 가장 친절했던 여행사였던거 같습니다. 필리핀 여행갈때 또 투어파이브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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