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은지 / 2025-07-03

현지 기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가는 길도 즐거웠고,

도착하자마자 물속으로 풍덩! 피부가 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도 여유롭게 쉬었습니다.

by 박현우 / 2025-07-02

연인이랑 같이 탔는데 하늘에서 손 꼭 잡고 바라본 석양이 진짜 영화 같았어요. 무섭지 않고 로맨틱했습니다. 커플 여행자들 강추!

by 이수민 / 2025-07-02

진주마사지라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받고 나니 피부가 정말 부드럽고 환해졌어요.
마지막에 얼굴 마사지까지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by 박현우 / 2025-07-01

초등학생 아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바람을 맞으며 바다 위를 달리는 기분이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요.
가족여행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합니다.

by 박정희 / 2025-07-01

연세 있으신 부모님과 함께라 걱정 많았는데, 포터가 짐도 잘 챙겨주고

배 탑승도 매끄러워서 감사했어요. 완전 믿고 맡길 수 있네요.

by 윤수빈 / 2025-06-30

둘만의 조용한 보라카이 여행을 원했기에 조인 대신 단독밴 이용했어요.

복잡한 이동 없이 바로바로 출발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현지 직원이 우리 이름 피켓 들고 기다려줘서 든든했답니다.

by 이정훈 / 2025-06-29

초등학생 두 아이를 데리고 갔는데, 바닷물이 맑고 수심이 얕아서 걱정 없이 즐겼어요.

안전장비도 잘 챙겨주시고 가이드분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자분들께 추천해요.

by 정다현 / 2025-06-27

6살 아이와 함께 했는데, 가이드님이 아이도 잘 챙겨주시고 안전에 특히 신경 써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가족 단위 여행자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by 이서영 / 2025-06-27

조인투어라 시간 선택은 안된다고 했지만 너무 일찍 태운거 같았습니다. 선셋을 잘 못보면 선셋 호핑이라고 하면 안될꺼 같은데요? 단독 투어는 조금 시간 조절은 가능하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결국 배가 얼마 없다면 빨리 탑승해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by 나지윤 / 2025-06-23

처음엔 두 군데 스파를 하루에 다 받는 게 과한가 싶었는데,

받고 나니 왜 이게 패키지로 나왔는지 알겠어요.

하나는 감성 힐링, 하나는 피로 회복. 조합이 기가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