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9-15 21:50:54
마닐라나 세부처럼 공항에서 차량을 타고 호텔까지 바로 이동하는 여행지라고 생각하면 보라카이는 조금 다릅니다.
보라카이는 섬이기 때문에 칼리보공항에 도착한 뒤 차량 이동 → 선착장 → 보트 → 보라카이섬 내 차량 이동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항공권과 호텔을 직접 예약하는 자유여행객이라면 보라카이 픽업샌딩도 출국 전에 함께 준비해 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칼리보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필리핀 입국심사를 받고 수하물을 찾습니다. 짐을 모두 찾은 후 공항 밖으로 나오면 예약한 픽업샌딩 업체의 안내에 따라 직원을 만나게 됩니다.
픽업 직원을 만난 후에는 차량을 이용해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선착장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당일 교통상황이나 날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라카이에 도착하는 날은 이후 일정을 지나치게 촘촘하게 잡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보라카이는 섬이기 때문에 육로 이동만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섬으로 이동합니다.
처음 방문하면 터미널 이용과 보트 탑승 과정이 낯설 수 있지만, 픽업샌딩을 예약했다면 현지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됩니다.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에 도착했다고 해서 이동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선착장에서 다시 차량을 이용해 예약한 호텔로 이동합니다.
스테이션 1, 스테이션 2, 스테이션 3 또는 그 외 지역 등 호텔 위치에 따라 이동 동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원이 많다면 조인 상품의 인당 요금만 보는 것보다 단독 차량의 총비용까지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귀국할 때는 입도할 때와 반대 순서로 이동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귀국편은 특히 시간을 여유 있게 잡아야 합니다. 항공편 시간만 보고 임의로 호텔 출발시간을 정하기보다는 예약한 샌딩 업체에서 안내하는 픽업시간을 확인해주세요.
안내받은 픽업시간 전에 체크아웃과 짐 정리를 모두 마치고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구조나 차량 진입 가능 여부에 따라 미팅 장소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바우처 또는 현지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특히 체크아웃 때 보증금이나 객실 사용내역을 정산해야 하는 호텔이라면 픽업시간 직전에 체크아웃을 시작하지 말고 조금 일찍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편 지연이나 스케줄 변경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픽업샌딩을 예약할 때는 정확한 항공편명을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공편 자체가 변경됐다면 출발 전에 투어파이브로 변경 내용을 알려주세요.
가족여행이라면 픽업샌딩을 미리 준비하는 것을 더욱 권장합니다.
장시간 비행 후 아이와 캐리어를 챙기면서 현장에서 차량과 배편을 각각 알아보는 과정은 생각보다 피곤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가장 저렴한 방법만 비교하기보다는 대기시간, 짐 이동, 차량 이용방법 등 전체 이동의 편의성까지 비교해보세요.
2026년 10월 15일부터 마닐라 마카티 원 아얄라(One Ayala) 터미널에서 바기오(Baguio)까지 솔리드 노스(Solid North) 직행버스가 신규 운행됩니다. 편도 요금은 850페소이며, 하루 4회 운행합니다. 마닐라에서 바기오 가는 방법부터 버스 시간표, 온라인 예약 방법, 터미널 위치, 예상 소요시간과 바기오 여행 추천 코스까지 필리핀 전문여행사 투어파이브가 자세히 안내합니다.
필리핀·베트남·태국 여행에서 우리 일행에게 맞는 차량은 무엇일까요? 24명 가족여행부터 69명 밴, 10명 이상 단체까지 인원·캐리어·골프백을 고려한 차량 선택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칼리보공항 도착 후 보라카이 호텔까지 어떻게 이동할까요? 공항 미팅부터 차량, 선착장, 보트, 호텔 이동과 귀국 샌딩까지 이용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