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오유라 / 2019-07-31

일단 보라스파나 골드팩 두가지모든 워낙 유명하니까 실패없이 즐겼습니다. 보라스파 마사지는  성수기때는 아시다시피 자리가 잘없어서 좀 일찍예약했어요. 호핑때 식사도 너무 좋았구요.

by 이수진 / 2019-07-31

저렴한 가격에 잘도 놀고, 가이드들이 잘 케어해주고, 춤도 추고 즐겁게 왔다갑니다. 팁 강요나 강매 따위도 없고 좋았습니다.

by 윤은지 / 2019-07-30

와~저녁에 늦게도착해서 숙박패키지로 이용했어요. 에이스에 전달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바로 블루라군으로 왔어요. 오자마자 약간 요기하고 바로 샤워하고 룸에서 마사지 받았네요. 어우~이건 또 무슨호사인지^~^너무 편하게 헤난까지 데려다주고요. 모 걱정할거없는거같ㅇᆢ요

by 한소리 / 2019-07-30

정말 럭셔리 스파마사지 네요.너무좋았어요. 가수임성은?누군가했는데~일단 이름걸고하시니 확실히 조금 다른듯요.가격 비싸지만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by 김지원 / 2019-07-29

마사지 한번에 두개예약으로 편하네요. 할인도 되고~마사지는 언제받아도 좋은듯요~

by 김두한 / 2019-07-29

ㅎ바다에서 내맘대로 막 갈수있는줄알았더니 타는 코스가있어요. 그 범위 넘어가면 안된다그래서 별하나 빼요. 그래도 폼나게 타고왔어요. 안경 분실된다고 쓰지말라는데~ㅎ괜찬타고 썬글라스 써야 가오사니~쓰고 사진 찍고~스피드 진짜 좋네요 

by 민우혁 / 2019-07-29

여친은 좀 덥고 힘들다고 싫어했는데 저는 재밌었어요.ㅎ 이렇게 봐야 이런것도있구나 하지 모르고 집에갈뻔~원주민마을과 맹그로브나무 자라는게 신기했어요. 설명도 잘해주면 좋겠네요~

by 원성민 / 2019-07-29

공항앞에서 제휴된 라운지로 안내해주셔서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유심칩도 갈고 일행분들과 이동했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고 항구에서도 설명해주고 티켓처리도 빠르게 통과시켜주고 호텔로비까지 캐리어도 다 옮겨주셔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화장실 갈건지도 체크해주고 안내해줘서 편해요!
보라카이 들어가는 관문이 길었지만 시원하고 쾌적했어요~
친절하고 빠르게 잘 다녀왔습니다.

by 김조은 / 2019-07-28

보라카이보다 한국이 더운거같아요. 덥다는 후기있어서 조금걱정했는데 저는 다닐만했어요. ㅎ동물원도 가고 맹그로브 자라는것도 보고 특히 원주민마을은 조금 불쌍하더라고요. 선물이라도 준비해갈것을...푸카비치너무 아름다웠어요.

by 오재은 / 2019-07-28

펀다이빙^^다이버들의 인템 보라카이  입니다.  사실 볼거없다 소문났지만~몇군데 포인트 괜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