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조민규 / 2025-04-18

푸른 바다 위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한적한 섬에 내려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고, 배 위에서 먹는 식사도 이색적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투어였어요.

by 이수아 / 2025-04-18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지긋지긋했던 다리 피로가 싹 풀렸다며 다음날도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어르신들께 선물하기 좋은 서비스입니다.

by 이소정 / 2025-04-18

남자친구랑 2인 1대 탔는데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속도 내면서 바닷물 튀기고 소리 지르다 보니 30분이 순식간이었네요.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추억 제대로 남겼습니다.

by 홍예빈 / 2025-04-17

에어컨 잘 나오는 단독차량에 기사님도 너무 친절해서 완전 안심했어요.

곳곳에서 인스타 감성 사진도 찍고, 카페투어 느낌도 있어서 좋았어요.

by 서도현 / 2025-04-12

혼자라서 이동이 걱정됐는데 직원이 계속 안내해줘서 너무 든든했어요.

다음에 보라카이 또 가게 되면 무조건 재이용할 생각입니다!

by 송민철 / 2025-04-11

혼자 여행이었는데 조인투어라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즐겼어요.

스텝들이 분위기도 잘 띄워줘서 신나는 하루였고, 사진도 많이 남겼어요.

배 안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by 안상훈 / 2025-04-10

초등학생 두 아이와 함께 했는데, 구명조끼도 잘 챙겨주시고 스노클링을 살짝 체험하게 해주셔서 좋은 추억이 됐어요. 바다 위 점심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날씨도 최고였어요.

by 이소연 / 2025-04-08

연인과 함께하는 첫 다이빙, 서로 의지하며 바닷속을 헤엄친 경험이 특별했어요.

수중 사진도 너무 잘 나와서 인생샷 건졌습니다!

by 이수경 / 2025-04-04

신혼여행 중 가장 로맨틱했던 순간 중 하나였어요.

잔잔한 파도와 노을 아래 둘이 함께 있어 더 특별했어요.

by 김승현 / 2025-04-03

처음이라 긴장했지만, 친절한 스탭이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바람에 몸을 맡기는 패러세일링도 좋았고, 헬멧다이빙은 물에 뜨는 느낌이라 무섭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