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윤선 / 2022-11-04

헬멧다이빙 까지 포함한 금액이라니 가성비 갑입니다

by 박인혁 / 2022-11-04

카페에서 후기보고 예약했는데 추천한 이유가 있었군요,, 경관이 참 멋졌습니다.

by 정현구 / 2022-11-02

by 오지선 / 2022-11-02

비수기에 속하는 10월 말에 다녀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서 저희 4명 친구들만 20인승 보트타고 룰루랄라..

대형 튜브에.. 패들보드까지 진심케어!! 추천합니다!! 저희 4명에. 한국인 가이드, 사진사 1명, 현지가이드 1명, 보트맨 3명 실화인가요??

너무 잘 놀다 갑니다. 전달받은 1+1 로얄스파 쿠폰도 잘 쓰고 갔어요!

by 윤지선 / 2022-11-02

물고기 많은곳 찾아서 데려가주시고, 흥 많은 가이드분이 분위기 잘 띄워주셔서 제 인생여행 1등이 되어버렸어요 강추!!

by 우현석 / 2022-11-02

인원이 많아서 이동하는게 힘들었는데, 미스터보라카이 픽업 직원이 편히 데려다줬습니다.

원래는 픽업은 안되는 거라고 했는데, 인원이 많아서 해줬다고 하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by 박용환 / 2022-11-01

마사지 자주 받는데 잘하는 편입니다.

by 유지호 / 2022-11-01

픽업샌딩 예약안하고 혼자 가보려다가 마지막날 비행기 놓칠뻔했네요... 다행히 문의하고 5분도 안되서 차를 구해주셔서 살았어요 진짜 큰일날뻔....

by 강이슬 / 2022-11-01

상담원 통해서 추천 받은 로션마사지 인데, 훨씬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라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또 가겠습니다. 펄? 추천합니다. 팁 잘 안주는 쪼잔한 남편도 500페소를 꺼내게 하는 친구입니다. 보라카이 일정에서 가장 만족한 마사지였습니다.

by 한성민 / 2022-11-01

마사지를 태어나서 처음 받았는데,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습니다. 예약하자고 졸랐던 여자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인아 네말 잘 들을께. 너말 들으니 떡이 막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