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재연 / 2022-09-15

호핑투어보다는 좀 정적인 투어이기는 한데 사진찍기는 아주 굿입니다. 

by 이연희 / 2022-09-15

처음 입수했을때 너무 긴장했는지 숨이 안쉬어지더라구요... 하 다급한 손짓 발짓으로 올라와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ㅜㅜ... 계속 응원해주시고 옆에서 지켜주셔서 두번째에 성공했어요!!!! 포기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by 한보라 / 2022-09-15

너무너무 재밌게 잘놀다왔어요. 최대한 저렴하게 즐기려고 싼걸로 했지만 밥먹을때 되니 배고파서 밥욕심나더라고요 ㅋㅋㅋㅋ 다음에는 얼마 차이 안나는데 비싼걸로 해야겠습니다!

by 최지연 / 2022-09-15

기본에 충실한 곳. 마음에 드네요. 발마사지 받고 또 예약했어요.

by 전민경 / 2022-09-12

마리스 스파가 최근에 다시 열어서 후기가 없던 거였어요. 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ㅋㅋㅋ

by 이연지 / 2022-09-12

현재 비행기 편수가 얼마안되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라운지 예약 안했으면 힘들었을 뻔 했네요.

by 이형국 / 2022-09-11

코로나 이전에 정보도 없고, 어느 샵에서 하는지 궁금했는데, 보라카이가 휴양지라, 가능한 곳으로 찾아서 안내해주시느라 그랬더라구요. 

저 혼자 자격증 코스를 해서 그랬는지 매일 아침에 레이가 데릴러 와줘서 고마웠습니다. 특별서비스였나요?

아무튼 로얄스파도 매일 받아서좋았습니다. 이것도인가요. 아무튼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자격증 코스는 두말할것 없이 강사님이 친절했습니다.

by 곽소영 / 2022-09-10

단체로 예약해서 무료로 받았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마사지까지 공짜라니 사장님 쏘~스윗♥

by 이형식 / 2022-09-10

샌딩 전 간단히 받고 가려고 예약. 진짜 저렴하고 만족.

by 김가영 / 2022-09-10

일회성 액티비티보다 의미있는 투어. 보라카이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